물건부터 감정까지?
'꿀잼' 사연 예고
남친 대리 퇴사 신청
'꿀잼' 사연 예고
남친 대리 퇴사 신청

'무엇이든 딜리버리'는 물건과 음식 이외에 전하고 싶은 마음까지 무엇이든 '딜리버리'하는 웹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마이걸 승희와 비니가 '무엇이든 딜리버리'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초긍정 에너지와 유쾌한 끼를 바탕으로 어떤 주문도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외에 제작진이 맛보기로 받아본 주문들도 꿀잼을 예고하고 있다. 승희와 비니에게 미니 콘서트를 요청하는가 하면, 남자친구의 대리 퇴사까지 신청하는 등 기막힌 주문들이 도착했던 것. 승희와 비니가 만만치 않은 '무엇이든 딜리버리'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잘 들어줄 수 있을지 앞으로 본편 영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무엇이든 딜리버리' 제작진 측은 "승희와 비니가 강원도를 시작으로 주문을 소화할 예정이며, 회를 거듭할수록 기상천외해지는 주문에서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딜리버리를 진행하면서 승희와 비니가 선보일 비글 매력 또한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