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의 새로운 대작 ‘이터널스’는 태초의 지구를 지켜온 불멸의 히어로 군단이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과 맞서 활약하며 수천년동안 이어온 그들의 우정을 그려낸 영화로 지민의 ‘친구’와 일맥상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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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이목 집중은 전세계 실시간 트렌드로 즉시 나타났다. ‘PRODUCER JIMIN’, ‘PROD JIMIN’, ‘COMPOSER JIMIN’, ‘Marvle’등의 '프로듀서 지민'을 응원, 음악적 역량에 대해 놀라움의 글로 가득했다.
‘친구’는 지민이 첫 프로듀싱한 곡으로 그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이미 대중성까지 사로잡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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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2020년 가온뮤직어워드' 음원상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 4곡 중 타이틀곡 2곡을 제외하고 지민의 솔로곡인 '필터'와 첫 프로듀싱곡 '친구'가 유일하게 2곡이나 선정, 지민의 스펙트럼 넓은 음악적 역량에 시선이 집중되며 당시 큰 화제였다.
전세계 많은 팬들은 신작 OST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전세계 스크린에서 울려퍼질 지민의 프로듀싱곡 ‘친구’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차 공식발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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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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