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llow door 기분 좋아지는 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 아우터에 베이지 톤 스커트를 매치,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현무, 올해도 대상 후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66.3.jpg)
![조세호는 불참했지만, 유재석은 참석했다…"내겐 굉장히 의미있는 날"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285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