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llow door 기분 좋아지는 칼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블랙 아우터에 베이지 톤 스커트를 매치, 여기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51세' 윤현숙, LA 동네 스타일…한량 언니 포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75165.1.jpg)
!['51세' 윤현숙, LA 동네 스타일…한량 언니 포스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10/BF.27775166.1.jpg)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