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흰색 오버핏 셔츠에 청바지, 부츠를 매치한 깔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손연재는 올해 28살이다. 2018년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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