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발매한 싱글앨범 ‘AVENUE’는 가을, 겨울 컬렉션을 모티브로 프로듀서 다울(DAUL)과 싱어송라이터 죠지(George)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와 싱글앨범은 지난 10월 4일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과 유튜브 투티에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AVENUE’의 뮤직비디오에는 모델 홍태준과 박경민이 출연했다. 보통의 커플에서 볼 수 있는 연애 서사를 투티에만의 미감으로 담은 영상에서는 가을, 겨울에 론칭하는 투티에의 신제품 또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론칭 이후 꾸준히 전하고자 한 메시지를 음악으로 담아낸 싱글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했다”며, “‘AVENUE’는 지나간 인연의 추억과 아련함을 테마로, 도회적 무드를 자아내는 다울(DAUL)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죠지(George)의 여유로운 보컬이 더해져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좋은 플레이 리스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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