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랑꼴리아' 촬영 중. 11월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경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베일듯한 브이라인 턱선이 인상적이다. 진경은 올해 50살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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