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이준열사기념관과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한글 안내판을 설치한 이후 세 번째 기증이다.
ADVERTISEMENT
이번 대형 한글간판 기증은 서 교수가 추진하고 후원은 배우 송혜교가 맡았다. 송혜교와 서경덕은 지난 10년간 역사적인 기념일 때마다 해외에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부조작품 등을 지금까지 29곳에 기증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