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모로우 빈티지 팝업 스토어에서는 코치의 첫 수석 디자이너였던 보니 캐신(Bonnie Cashin)이 디자인하고, 아카이브에 보관되었던 빈티지 아카이브 피스들을 전시해 브랜드의 역사를 전달하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에 흩어져있던 코치 빈티지 제품들을 한국으로 한데 모아 전시하고 있어, 원하는 경우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진실할 수 있는 용기 Courage To Be Real’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코치의 빈티지 팝업 현장에 최근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방송을 통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을 7일 초청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초청은 스우파에서 보여준 프라우드먼의 춤을 향한 진실된 모습을 통해,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모습에 진실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 넣고자 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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