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비 와서 노면 상태가 안 좋은 게 아쉬웠다. 천천히 달리고 나중을 기약하기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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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신강림'을 집필해 이름을 알렸으며,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외모와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동료 웹툰 작가 전선욱과 교제 중인 그는 8살 짜리 아들을 둔 싱글맘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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