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PM의 공식 트위터에는 은하, 신비, 엄지의 새 프로필 사진과 함께 3인조 프로필도 올리며 세 사람과의 인연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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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다양한 고민들이 물론 있었지만 많은 것들이 정리되고 준비된 지금, 새롭게 시작할 활동들이 무척이나 기대된다"며 "바쁘게 또 즐겁게 일할 준비도 되었고, 열심히 해나갈 테니 많이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은하 역시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신비, 엄지와 함께 BPM 엔터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 늘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사랑하는 여러분들께 좋은 노래와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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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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