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바닷가 바위 위에서 아들 정윤 군을 들어 올려 목말을 태웠다. 특히 망설임 없이 아들을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리스펙트"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이시영은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