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기숙사
6인6색 생활 모습
남다른 책상 공개
6인6색 생활 모습
남다른 책상 공개

안산의 광주여대 기숙사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안산을 포함해 6명이 함께 살고 있는 숙소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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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같이 생활하니까 재미있다. 여대만의 분위기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런데 6명이서 안 싸우진 않을 것 같다"라고 짚었다.
그의 아침 일상이 공개, "잠을 많이 잔다. 많이 잘 때는 오후 6시 반까지 잘 때도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친구들은 "저녁 먹을 때 깨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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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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