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재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긴 여행 피곤하지만 잘 자주는 남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행기 안에서 세상 편한 자세로 잠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구재이는 "예쁘게 잘 와줘서 고마워"라며 아름다운 프랑스의 풍경과, 유모차를 타고 있는 아들을 담은 사진도 공개했다.
구재이는 2018년 5살 연상의 교수와 결혼했다. 남편은 프랑스의 한 대학에 재직 중이다. 구재이는 한국에서 임신, 출산, 육아를 하다 최근 프랑스행 비행기를 탔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