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돌아온다
MC는 '투민호'
10월 중 방송
MC는 '투민호'
10월 중 방송

10월 중 방송을 목표로 '내 딸 하자' 시즌2가 본격 준비에 돌입한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되어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연과 함께하는 음악선물 콘셉트는 유지하되, 더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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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내 딸 하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신청곡과 시청자 사연을 모집한다. 시즌2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며 시간은 미정이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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