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남다른 퀴즈 실력+탁월한 예능감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뿌듯해"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더욱 뿌듯해"

이날 방송에서 송하예는 6단계에 앉아 대결을 펼쳤고, 마지막 도전자 ‘에바레스트’ 에바의 연승을 저지하며 한국인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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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는 아이유, 린, 거미, 백지영 모창을 차례대로 들려줬고, 짧은 소절만으로도 똑같이 복사해 내는 남다른 모창 능력으로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소연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데 저런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얌전하고 조용하고 여성스러울 줄 알았는데 정상이 아니다. 저세상 텐션이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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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는 “첫 출연이었는데 너무 재밌었고, 선배님들과 함께해서 정말 뿌듯했다. 마지막에 운 좋게 문제까지 맞춰 더욱 기뻤다. 정말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송하예는 현재 앨범 활동 및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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