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리드컴퍼니는 19일 오는 11월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 윤주만♥김예린 부부의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윤주만·김예린은 몸짱 부부답게 파격적인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윤주만은 재킷을 오픈해 상체를 드러냈고, 김예린은 만삭의 D라인을 우아하면서도 섹시하게 표현했다.
윤주만은 만삭 화보 촬영을 떠올리며 "와이프가 저보다 더 어색함이 없고 더 잘해서 칭찬을 많이 받았다. 반면 저는 혼이 많이 났다"면서 웃었다.
윤주만·김예린 부부는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부부는 올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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