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5주년 특집
"안 할 것처럼 하더니"
이사강, 남편과 동행
"안 할 것처럼 하더니"
이사강, 남편과 동행

산다라는 이사강에게 "'비디오스타' 출연할 때마다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라고 물었다. 이사강은 "2017년 출연 때 '결혼은 망한 것 같다'라고 했다"라고 전했고, MC 박소현은 "결혼 안 할 것처럼 하더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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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는 이사강의 남편이 있었고, 2세 계획에 대해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사강 또한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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