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안 늙어요?"…'50세' 류시원, 90년대서 멈춘 헤어 스타일+얼굴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492902.1.jpg)
사진 속 류시원은 50세 나이를 믿기 힘든 '냉동 인간' 비주얼을 자랑했다. 헤어스타일부터 피부까지 전성기 시절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모습이다.
ADVERTISEMENT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장동건, 이정재, 김민종, 손지창 등과 199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