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는 빨간색 상의에 반바지, 운동화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현이는 압도적인 다리 길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현이, 다리 멍자국 사라졌나?…반바지 자신있게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490648.1.jpg)
이현이는 '골때녀' FC 구척장신 소속으로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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