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연년생 자녀 육아기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딸
트레이드 마크 춤 끊은 이유
엄마처럼 되고 싶다는 딸
트레이드 마크 춤 끊은 이유

장영란은 연년생 남매를 키우며, 방송 일을 병행 중인 워킹맘이다. 그는 “딸이 ‘엄마는 공주 같아요’라고 말해주곤 한다. 반대로 아들은 FM 그 자체”라며 엄마를 닮은 딸, 아빠를 닮은 아들 극과 극 연년생 남매 육아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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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들에게 오랫동안 숨겨온 과거가 있다고 솔직 고백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장영란은 “끝까지 비밀로 하고 싶다. 멋진 엄마로 남고 싶다”며 간절한 속마음을 털어놨지만, 과거가 탄로 날 위기에 처했다고 해 그 내막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장영란은 최근 은퇴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한의사 남편의 근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한다. 또 남편이 연애 시절에는 “야생마 같았다”며 반전 과거를 고백하고, 결혼 후 극강의 사랑꾼이 된 비결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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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딸아이를 홀로 키우는 열혈 싱글맘 정가은은 아직 어린 딸에게 '아빠의 부재'를 어떻게 이야기할지 숙제가 남아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육아라는 공감대로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시원한 토크를 주고받은 ‘아.육.대’ 게스트들은 정가은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진실된 응원을 보냈다고 한다다.
‘라디오스타’는 오늘(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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