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브라운 톤의 의상을 입고 있다. 긴 생머리에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오윤아는 170cm 키에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15살 아들맘' 오윤아, 이민정·황정음도 감탄한 미모+비율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9/BF.27441361.1.jpg)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 민이를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출연을 확정지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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