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업스토어는 이세탄 백화점이 지난 1일에서 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8월 4일부터 10일까지 다이마루 우메다 백화점, 7월 7일부터 13일까지 마츠야 긴자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곳 모두 백화점 내 화장품 매장 중 상위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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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인터네셔널 박현선 대표는 일본내에서의 관심에 대해 “일본인들의 스킨케어의 선택의 기준이 국내 타겟과 유사하다. 미백과 주름개선, 톤업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며 “마케팅적으로는 또한 일본 내에서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먼저 받게 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잇달았던 것이 백화점에 진출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방은 CJ온스타일, GS홈쇼핑 등에서 완판을 잇달아 기록하며 국내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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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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