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20대 회상
탄탄한 수영복 몸매
46세 현재와 비교
탄탄한 수영복 몸매
46세 현재와 비교

공개된 사진에는 20대 함소원의 앳된 모습이 담겼다. 2002년 개봉된 영화 '색즉시공' 촬영 당시 그가 수영복을 입은 채 연기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배우 신이 등 반가운 얼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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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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