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아이돌 관련 서비스 ‘최애돌’에서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실시한 ‘함께 사진 찍고 싶은 남돌은’ 투표를 실시한 결과, 뷔는 총 117,327만 표 중 58,301표를 얻어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이는 평소 잘생긴 외모를 넘어 어떤 콘셉트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뷔의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뷔는 매 앨범 콘셉트 포토 촬영이나 포토북 등의 화보 촬영에서 아름다운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큰 화제가 되었다.

투표 결과를 확인한 팬들은 "뷔 얼굴 제대로 담을 영상기술부터 배우고 오겠다", "포토제닉한 뷔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면 나도 멋지게 나올 것 같다", "내 평생 소원은 뷔와 함께 사진을 찍어보는 것", "사진이 잘나오는 팁을 뷔에게 전수받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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