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살림 첫 도전
"청소기 돌리면 용돈"
어설픈 요리까지
"청소기 돌리면 용돈"
어설픈 요리까지

김정임은 화보 촬영을 위해 집을 비운다고 말했고, 홍성흔의 살림 도전기가 펼쳐졌다. 딸 화리는 "아빠가 밥해줬을 때 몸무게가 49kg까지 빠졌었어. 그리고 아빠는 청소기를 돌리면 두세번 움직이는게 아니라 한 번 쓱 지나간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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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성흔은 아이들의 간식을 준비, 복숭아를 씻었다. 그는 과일 전용 세제가 아닌 설거지 세제로 복숭아를 씻었고 최수종은 홍성흔의 어설픈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홍성흔은 껍질을 먹으며 "세제 냄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성흔은 채소를 썬 도마에 씻지 않은 해산물들을 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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