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형과 매니저는 바이크를 타고 어딘가로 향해 의아함을 자아낸다. 매니저는 "둘 다 바이크 타는 걸 좋아해 서울 근교 스케줄은 바이크를 타고 가곤 한다"고 제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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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바이크를 타고 도착한 곳은 한 서킷장. 이규형은 자동차 액션 연기를 위해 고난도 서킷 드라이빙에 도전했다. 속도감 넘치는 드리프트가 보기만 해도 손에 땀을 쥐는 가운데, 이규형은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규형은 서킷 드라이빙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규형과 매니저의 특별한 하루는 4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전참시' 168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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