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펜트하우스 정말 마지막 촬영 함박웃음 TEN★

배우 최예빈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마지막 촬영을 인증했다.

최예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펜트하우스 정말 마지막 촬영. 제이와이드 매니저님들, 아라 실장님, 영서, 지수부원장님, 상언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펜트하우스 마지막화까지 재밌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차량 트렁크 문을 열고 앉아 있는 최예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예빈은 '라이징스타 하은별'이라는 문구가 담긴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펜트하우스'와 '하은별'을 향한 최예빈의 애정이 느껴진다.

최예빈은 지난해 첫 방송된 '펜트하우스' 시즌1부터 올해 시즌3까지 '하은별'로 출연해 열연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최예빈 "'펜트하우스' 정말 마지막 촬영" 함박웃음 [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