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친구들과의 일상
여대 기숙사 생활 최초 공개
여대 기숙사 생활 최초 공개

안산은 이번 올림픽에서 상대 선수를 압도하는 실력은 물론, 아이돌에 버금가는 ‘잘생쁨’ 비주얼로 주목 받았다. 그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전국체전’을 위해 함께 생활하고 있는 광주여대 양궁팀 선수들과의 기숙사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금남의 집’이라 불리는 여대 기숙사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아닌 ‘대학생’ 안산과 광주여대 친구들의 특별한 ‘워맨스’가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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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는 이달 말 첫 방송을 내보낸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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