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데코르테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가을철 메이크업을 위해 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베스트 컬러로 글로우 텍스처의 시그니처 레드(02), 드림 캔버스 (22) 그리고 새틴 텍스처의 홉풀(38)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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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르테의 글로벌 뮤즈 브리 라슨은 영화 ‘캡틴 마블’의 주인공으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국내 개봉 당시 한국에 방문하며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다. 방한 당시 브리 라슨은 광장 시장에서 길거리 음식을 소탈하게 즐기고 경복궁을 방문하는 모습을 개인 SNS에 포스팅하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 모습을 본 한국 팬들은 ‘신토브리’라는 별명을 붙였고 이후 브리 라슨은 대표 호감 할리우드 스타로 자리 잡았다.
데코르테를 국내에서 전개하고 있는 고세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데코르테는 소비자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품질, 디자인, 효능 등 모든 방면에서 변화를 추구해왔고 루즈 데코르테가 바로 그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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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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