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운딩 나가고 싶지만~ 현실은 촬영. 언제쯤 라베를 깨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골프웨어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변함없는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박신혜는 카트를 직접 몰고 있다. 예사롭지 않은 핸들링으로 수준급 운전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공개 연애 중이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51세' 김영철, 길바닥에 돈까지 쏟았다…"日 어학연수, 눈물의 후회" ('오리지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56713.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