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전 너무 굿모닝이죠. 골린이도 껴준다기에 새벽 티업도 마다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부랴부랴 나왔어요. 새벽 공기가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리나는 안개가 자욱한 새벽 골프장에서 골프에 열중하고 있다. 누구보다 신중하게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44세 골린이' 채리나 "처음으로 잔디 풀칠한 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0975.1.jpg)
!['44세 골린이' 채리나 "처음으로 잔디 풀칠한 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0976.1.jpg)
!['44세 골린이' 채리나 "처음으로 잔디 풀칠한 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0986.1.jpg)
채리나는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 만큼이나 밝은 표정으로 보조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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