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채리나는 안개가 자욱한 새벽 골프장에서 골프에 열중하고 있다. 누구보다 신중하게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44세 골린이' 채리나 "처음으로 잔디 풀칠한 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0975.1.jpg)
!['44세 골린이' 채리나 "처음으로 잔디 풀칠한 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0976.1.jpg)
!['44세 골린이' 채리나 "처음으로 잔디 풀칠한 날"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50986.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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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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