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유라가 차 조수석에 앉아 찍은 창문 밖 모습이 담겼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PIIKOI ST’(피코이 거리) 라는 간판으로 보아 하와이 호놀룰루를 드라이브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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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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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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