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민은 변치 않은 훈훈한 외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끼와 매력을 발산한다. 이날 박정민은 부모님이 연로해 손주를 보고 싶어 한다며 ‘연애도사’를 찾아온 이유를 밝힌다. 박정민은 여심 저격 이미지가 무색하게 연애는 단 두 번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심지어 마지막 연애가 10년 전이라고. 또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먼저 고백해본 적 없다는 소극적인 연애사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ADVERTISEMENT
10년간의 솔로 생활을 끝내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도사팅을 신청한 박정민의 설렘 폭발하는 도사팅 현장도 공개된다. 당돌하고 솔직한 소개팅녀의 매력에 홍진경, 홍현희, 신동 등 3MC마저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매력이 흘러 넘치는 박정민의 연애 성향과 두근두근 라이브 도사팅의 결말은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도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