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는 한채아, 전미라, 심하은, 양은지, 명서현, 남현희, 박승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SBS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국대패밀리 소속으로, 축구에 진심을 다한 그녀들이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특히 전미라, 남현희, 박승희 등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선수들의 무릎, 발목 등을 감싸고 있는 붕대와 보호대가 눈길을 끈다.
![한채아, with 국대패밀리 승리 자축…접전의 흔적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8/BF.27315323.1.jpg)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