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재율이 첫 집앞 나들이.. 아직 너무 어려 유모차 불안했는데.. 역시 좋은 제품은 다르네유. 재율아 날 풀리면 자주 나오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62일 아들과 유모차를 끌고 외출을 한 모습.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결혼해 최근 득남했다.
사진=배윤정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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