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가수' 박산희가 3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5일 재방송된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 에서는 3라운드 진출을 앞두고 순위 쟁탈전을 하는 21팀의 참가자들의 숨막히는 경쟁이 그려졌다.
이날 박산희는 캣우먼을 연상케 하는 파격적 패션으로 1인칭 시점으로 고양이로 완전 빙의해 노래를 소화했다. 특히 박산희는 고양이의 기교를 담은 듯한 보이스와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전히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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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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