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심이영 동반출연
대파 값 폭락 언급
"모니터, 따로따로 한다"
대파 값 폭락 언급
"모니터, 따로따로 한다"

심이영은 "저번주에 살 때는 대파가 한 단에 3천원이었는데, 여기 오면서 다시 검색해보니까 690원이더라"라며 대파 값이 폭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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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빈은 심이영에게 "'맛남의 광장'을 항상 모니터하면서 같이 보시냐"라고 물었다. 심이영은 "같이는 못 보고 시간이 안 맞아서 따로따로 보고 있다"라고 답했다.
최예빈은 두 사람을 바라보며 "진짜 신기해요"라고 말했고, 최원영은 "내가 제일 신기해. 일하러 나왔는데 왜 아내가 옆에 있는지"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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