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MC들은 '셀럽 메이크업 따라잡기'를 체험했다. 기초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케어 방법으로 공개한 것은 바로 '유산균' 화장품이었다. 장에 살고 있는 균 중 유익균을 직접 넣어주는 것처럼, 피부에서 균이 살고 있다며 피부에 있는 유익균을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준다는 새로운 소식에 MC들이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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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율은 진한 립스틱을 바른 민혜연에게 "집에 가시면 형부가 되게 좋아하실 것 같아요" 라고 하자, 민혜연은 "지우라고 하죠. 화장 진한 걸 안 좋아한다. 완전 맨 얼굴을 제일 좋아한다" 고 답했다.


민혜연은 세컨드 스킨룩으로 '섹시한 센 언니' 콘셉트에 도전하라고 하자, "우리 남편 쓰려진다"며 당황했다. 이어 "남편이 조금 보수적이라 오늘 방송 못 보게 할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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