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혼돈의 장: FREEZE'를 발표한지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혼돈의 장: 파이트 올 에스케이프'는 구원처럼 나타난 '너'로 인해 얼어 붙은 채 멈춰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간 소년의 진짜 속마음을 그린다. 소년은 '너'를 위해 세계에 맞서 싸우거나(FIGHT) 현실에서 벗어나고(ESCAPE) 싶은 충동을 마음 깊은 곳에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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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각자의 좌절과 극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준은 "회사(빅히트 뮤직) 덕분에 성공했다는 시선이 가장 부담이 된다"고 운을 뗐다.
그는 "물론 회사 덕에 더 단단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있지만, 저희 역시 이런 시선을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런 시선을 회피하기 보다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노력하다보면 알아주실 거라 생각한다. 더디지만 느리게 싸우는게 제 방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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