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신우가 딱 한장씩만 찍어주는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원피스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는 김나영과 둘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환한 미소 속 행복한 일상이 돋보인다.
한편 김나영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김남길, 미담 또 터졌다…올해로 벌써 4회째 기부쇼 '우주최강쇼' 개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35129.3.jpg)
![[공식] 박봄 측 "정서 매우 불안정, 소통 원활치 않아 치료 절실"](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20303905.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