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 생겼나봐요"
꿀 떨어지는 부부
여전히 신혼 분위기
꿀 떨어지는 부부
여전히 신혼 분위기

3km도 힘들었는데 근력이 생겼나봐요 #할수있다 #하면된다 #함께여서 #가능한건가 #즐주말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ADVERTISEMENT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