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가득 요리
"순한 맛, 더 순하게"
세심함+정성 눈길
"순한 맛, 더 순하게"
세심함+정성 눈길

페트리는 아이 손님에게 음식에 대해 의견을 물었고 손님은 "좀 매웠다"라고 말했다. 이에 페트리는 주방으로 들어와 "갈비 순한맛을 더 순하게 해달라"라고 따로 주문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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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손님은 빌푸가 공들여 만든 갈비찜에 "엄마, 이거 너무 맛있지 않아?"라며 대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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