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체는 음식물 찌꺼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음식물을 가루로 분쇄해 음식물 양의 77% 가까이 부피를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다. 간단한 작동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4L의 대용량으로 보다 더 많은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다.
에코체 사용 시 제품 자체에 건조기능이 있지만 음식물 물기는 최대한 제거해서 넣어주는 것이 좋고 딱딱한 냉동 음식물의 경우는 어느 정도 해동을 하면 좀 더 효과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배추나 부추, 미나리나 커다란 야채는 잘라서 넣으면 결과물의 부피를 좀 더 줄일 수 있다.
(주)에코체 관계자는 “가정에서 인테리어와 잘 조화되는 디자인과 더불어 4L의 넉넉한 용량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에코체는 전속모델인 김남주를 선정해 프리미엄 음식물 처리 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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