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스토랑' 류수영이 쌀믈리에로 등극,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어남선생 류수영이 밥 때문에 고민하는 스태프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줬다.
이날 편스토랑 스태프인 카메라 감독은 "아이가 밥을 잘 안 먹는다"라며 류수영에게 쌀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류수영은 " '서울대쌀'이라고 엄마들은 다 아는 쌀이 있어요. '하이아미'라고 뇌발달에 좋은 라이신이 들어 있어요. 보통 쌀의 30%가 더 들었어요"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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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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