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더 로드', 4일 첫 방송
지진희X윤세아X김혜은 출연
윤세아 "가정에 헌신하는 캐릭터"
지진희X윤세아X김혜은 출연
윤세아 "가정에 헌신하는 캐릭터"

'더 로드'는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리는 미스터리물이다.
ADVERTISEMENT
이에 윤세아는 자신이 맡은 역할에 관해 "미니어처 작가로 화목한 가정에 따뜻함을 느끼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우연치 않게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집안의 딸 역할을 많이 했다. 그때는 기업을 이끌기 위해 나아가는 역할이었다. 근데 이번에는 물욕이 전혀 없다. 재산을 마다하고 가정과 내 아이, 남편에게 헌신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