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다인은 간단한 메이크업만 하고 청순함을 자랑했다. 특히 볼륨감 있는 이마부터 코까지 매끄러운 옆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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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는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을 통해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SBS '찬란한 유산', MBC '구가의 서' tvN '화유기', SBS '배가본드'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tvN '마우스'를 통해 사이코패스를 연기하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다인은 2014년 웹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했다. 이후 KBS2 '화랑', '황금빛 내 인생', KBS2 '닥터 프리즈너', SBS '앨리스' 등 다수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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