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기획사 버금가는 아메바 컬쳐 복지 자랑
"7살 딸, 사업가 기질 있어"
알고 보면 소심한 남자? 후배 쏠 증언에 동공지진
"7살 딸, 사업가 기질 있어"
알고 보면 소심한 남자? 후배 쏠 증언에 동공지진

아메바 컬쳐의 수장 개코는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메바 컬쳐의 복지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업실 제공은 물론, 특히 직원 식당의 밥맛은 대형 기획사에 버금간다고. 개코는 ”유기농 식재료는 아니지만 먹으면 기분 좋은 음식“이라고 표현하며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 ‘맛의 비법’ 덕분에 회사 직원이 아닌 분들 중에도 단골이 많다며 뿌듯해하기도.
ADVERTISEMENT
또한 이날 녹화에는 아메바 컬쳐의 아티스트 쏠이 출연해 선배이자 대표님인 개코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쏠은 “대표님이 편하게 해주시지만 소심한 면이 있다”며 개코의 소심함을 제보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방송에서는 당황하면서도 쏠의 폭로에 또 다른 폭로로 맞대응한 개코의 일화까지 함께 공개된다.
‘비디오스타’는 27일 저녁 8시 30분 공개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