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티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도연은 투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고, 셔츠와 민트색 바지, 오렌지 컬러의 힐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의자에 앉아 무심한 듯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도연의 매력에 빠져든다. 특히 긴 다리와 큰 발로 발사이즈 300mm설이 돌았던 장도연답게 작은 얼굴과 비교되는 발도 시선을 잡아끈다.
최근 장도연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새 고정 MC로 발탁됐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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