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41)가 넘사벽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송혜교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계절을 앞서 가고 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돌아온 송혜교, 40살 넘기고 점점 더 예뻐져 [TEN★]
돌아온 송혜교, 40살 넘기고 점점 더 예뻐져 [TEN★]
특히 송혜교는 변함없이 아름다운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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