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장인' 드림캐쳐
컴백 앞서 '슬기로운 직장생활' 도전
7인 7색 신입사원 변신
컴백 앞서 '슬기로운 직장생활' 도전
7인 7색 신입사원 변신

이날 드림캐쳐는 등장부터 신입사원 역할에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업무로 보고서 작성이 주어진 가운데, 가현은 멤버들보다 빠른 속도로 업무를 완료하며 능력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유현은 자신의 사진을 보고서에 가득 채워 넣으며 '자기애'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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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7인 7색 개성 가득한 회사원으로 분한 드림캐쳐는 제대로 콩트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주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드림캐쳐 마인드'는 드림캐쳐가 데뷔 4년 만에 선보이는 첫 단독 리얼리티로,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 위를 흔들었던 드림캐쳐가 작정하고 덤벼든 현생 탈출 리얼리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드림캐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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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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